북유럽 브랜드의 다이닝 체어를 사용하다 너무 무겁고
착석감도 불편하여 톤체어 811을 선택했어요.
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신경 써 주셔서 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고
개봉하고 나서는 기대 이상으로 디자인, 색감, 무게감, 착석감
모두 만족스러워요.
오프라인으로 직접 보지 못해서 혹시나 기존의
가구와 어울리지 못할까봐 두 개만 주문했는데 기존의
컬러풀한 의자와도 매치가 괜찮고 티크 톤의 식탁과도 잘 어울려요!
라탄 등받이도 매끈하게 마무리 되어 있고 등을 기대었을때 은근한 텐션 감도 좋네요. 의자의 목재 부분도 조명에 따라 다크브라운/블랙의 느낌이 나면서 잔잔한 광택감이 아주 이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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